공유하기
충남과 경기지역에서 소 럼피스킨병이 잇따라 발생해 축산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경북 안동시의 한 거점소독시설에서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출입 차량에 대한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부산지역 수출 1개월 만에 증가…무역수지 6개월 연속 적자
부산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가을 밤 수놓는 음악·전시…의성군, 야외공연·예술작품 선보여
경북 칠곡군·파리크라상…칠곡벌꿀 판로 확보 업무협약 체결
[단독]검찰, '차명업체 공사 수주 의혹' 권영준 경북 봉화군의회 의장 '구속'
"'텔레그램으로 항공권 받았다'…캄보디아행 30대, 경찰 설득에 발길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