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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이스라엘 무장 구조대원들이 11일(현지시간) 남부 크파르 아자 키부츠(집단농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 총리 대변인은 이곳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살해한 영유아들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프랑스 정부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따라 자국 국민이 죽거나 실종됐다고 밝혔다.
CNN 계열사 프랑스 BFMTV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외무부는 이날 현지 언론에 "하마스의 공격으로 프랑스인 1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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