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이 10월 여행지는 코타키나발루로,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청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지난 1월부터 인터파크와 트리플이 엄선한 상품에 파격 혜택을 더한 '이달의 여행'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매월 인기 여행지를 선정해 항공부터 숙소, 패키지, 티켓 등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10월 이달의 여행 코타키나발루 편'은 이달 말까지 말레이시아 인기 호텔과 리조트를 최대 5% 할인가로 선보이고, 일부 호텔은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 이용권 등 추가 혜택도 포함한다. 또한, 코타키나발루행 티웨이항공을 단독 특가로 판매하고, 패키지 상품 예약 시 시내 라운지 이용권, 발마사지, 스낵바구니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선셋 패들보드 투어, 시티 투어 등 인기 티켓도 최대 10% 할인가로 선보인다.
오는 16일(월) 오전 11시에는 다양한 코타키나발루 여행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인터파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패키지 상품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60명에게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상품 예약 후 예약번호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정태호 인터파크 온사이트마케팅실장은 "인터파크트리플이 엄선한 이색 여행지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이달의 여행'의 인기에 힘입어 사바주 관광청과 함께 코타키나발루 편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인터파크트리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합리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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