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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7일 오전 1시 43분쯤 경북 김천시 응명동에 있는 김천시재활용쓰레기 선별장에 불이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 43명을 출동시켜 오전 2시 20분쯤 완전히 진화 했다.
이 불로 재활용쓰레기 3~5t이 불타고 건물 천정과 배선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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