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석 대표이사 후보자 비롯해 이사·감사 등 총 17명으로 이사회 구성
내년 1월 설립 허가 절차 완료 예정
경북 구미시가 구미문화재단 출범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21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한석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구미지회 회장을 대표이사 후보자를 비롯해 이사 및 감사 등 총 17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구미시는 창립총회 이후 올 하반기 직원 채용 절차와 사무실 설치, 출연금 확보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설립 허가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총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및 제 규정 제정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문화재단 출범은 시가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산업도시에 그치지 않고, 문화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낭만문화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구미문화재단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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