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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주시 보문로 초입 삼거리에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염원하는 꽃탑이 설치돼 있다. 10월부터 시작되는 정부의 개최 도시 선정 절차를 앞두고 경주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홍보와 '2025 APEC 경주유치 희망포럼' 개최, 온·오프라인 100만인 서명 운동 캠페인 등을 통해 유치 열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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