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이며 근대 원자론의 창시자인 존 돌턴이 태어났다. 가난한 퀘이커 교도인 기계사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 후, 12세에 이미 교사로 어린이를 가르치고 15세 때는 형과 함께 학교를 경영하며 수학과 과학을 가르쳤다. 기상학자로서 극광의 관찰, 색맹의 연구, 기체 압력에 대한 연구로 돌턴의 법칙을 발표했고 1803년 만물이 원자로 구성되었다는 원자설을 제창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영국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이며 근대 원자론의 창시자인 존 돌턴이 태어났다. 가난한 퀘이커 교도인 기계사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 후, 12세에 이미 교사로 어린이를 가르치고 15세 때는 형과 함께 학교를 경영하며 수학과 과학을 가르쳤다. 기상학자로서 극광의 관찰, 색맹의 연구, 기체 압력에 대한 연구로 돌턴의 법칙을 발표했고 1803년 만물이 원자로 구성되었다는 원자설을 제창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홍준표 "당대표 1인 시대 막 내려…원내 감독하는 건 월권"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