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걷기보다 칼로리 소모량 2배 높아
참여자들 체지방, 허리둘레 감소 등 효과
경북 구미 선산보건소가 건강생활실천 및 비만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노르딕 워킹클럽'이 화제다.
노르딕 워킹이란 '노르딕 스틱'을 짚고 걷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보다 심장 박동수가 13% 이상 증가하고 상체 사용이 많아 칼로리 소모량이 2배 높다. 또한 관절의 충격 완화와 자세를 교정하는데 효과가 높은 운동이다.
지난 3월에 시작했던 제1기 노르딕 워킹클럽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회원 50명 중 계속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체성분을 측정한 결과 평균 ▷BMI 1.2% ▷체지방 2.3% ▷허리둘레 3.1cm가 감소했다.
제2기 노르딕 워킹클럽은 구미시민 45명(만 20세 ~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내달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매주 화, 목요일(오후 6시 30분 ~ 7시 30분) 낙동강 구미보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선산보건소 방문접수 및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1기 운영 결과 비만 예방에 성과를 거둔 만큼 2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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