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한학촌에서 열린 '2023학년도 한국어 및 한국문화캠프'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다도 예절을 배우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경영난에도 천원 고집…고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 대표 별세
11세부터 성폭행…출산 한달만에 또 임신시킨 '그놈'
"성적수치감 느끼게 한 점 반성"…돌연 교수직 사임한 팝핀현준, 무슨일?
박나래·모친·전남친은 가입해놓고…'4대보험' 前매니저는 쏙 뺐다?
한때는 대구 최고 부촌, 지금은 '고립 밀집지'…노후주택가의 고립
"수급비 모아요, 딸이 돈 필요할까봐"…'카톡 헬멧' 쓴 그 남자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