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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중식당 천안문이 어르신 200여 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경북 고령군 성산면에서 중식당 천안문을 경영하는 김영인 대표는 최근 개업 1주년을 맞아 7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특히 각 마을 이장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접 배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