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승 서장 등 간부 경찰 참여해 진행
미래치안, 신종범죄에 따른 선제·과학적 대비책
경북 안동경찰서는 11일 최근 다양해진 범죄 양상에 대응하고자 '미래치안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동승 안동경찰서장과 각 과장, 계·팀장 등 간부 경찰들이 참석해 부서별로 발굴해 추진 중인 미래치안에 대한 현황을 점검했다.
미래치안은 경찰청의 역점 추진 시책으로 사회구조의 변화와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신종범죄 증가 등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과학적으로 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회의에서는 MZ세대 젊은 경찰관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공감대도 확산하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동승 안동경찰서장은 "최근 사이버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범죄유형이 지능화, 다양화되고 있어 경찰은 이에 선제로 대응해 예방하고, 검거해야 한다"며 "IT 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을 현장에 접속해 치안에 활용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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