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이 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가 운영 중인 심리검사와 상담서비스를 알리는 행사가 열려 한 학생이 '명중 스트레스'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 불안한 미래 등으로 청년들의 정신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재학생의 대학생활적응과 심리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는 대학이 늘고 있는 추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