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소방서. 매일신문DB
지난 2일 오전 9시 46분쯤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 한 주택에서 휴대폰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자체 진화하던 2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출동한 소방구조대원들에 의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불은 자체 진화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절대 못 잡죠" 폭파 협박글 13번 올린 고교생, 잡았다…구속 기소
"박나래 행위, 사실이면 가능한 모든 조치"…연매협 입장문
'마약 투약' 유아인, '파묘' 감독 신작으로 복귀?…"아직 결정 無"
예천군, 경북도 22개 시·군 지적행정 평가서 '군 단위 유일' 우수기관
현금 털고 '브이'…'촉법소년' 믿고 7번 무인빨래방 턴 중학생
"코로나 약" 거짓말 중국인 '20억 마약 캐리어' 인천공항으로 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