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환영사를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환영사를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고적대 행진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이 끝난 뒤 발코니에 올라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영접 나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내외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사서 "한미동맹 70주년, 끊어질 수 없는 관계"
이어 윤석열 대통령, 답사 통해 "한미동맹, 이익에 따른 거래 관계 아니야…한미동맹 70년 역사 되돌아보고 미래 함께 설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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