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이 지나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침체된 도심 내 상가 공실률의 회복세는 더딘 모양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1분기 대구 지역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8.0%로 전국 평균 6.9%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의 8.2%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코로나19 유행 직전인 2019년 4분기의 4.8%에 비하면 부족한 수치이다. 이날 대구 도심 하늘에 상가 분양·임대 광고 현수막이 풍선과 함께 떠다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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