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이 대기업 수준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중소기업중앙회가 2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노란우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노란우산 현황 진단 ▷가입률 제고를 통한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 ▷성숙기 노란우산의 지향점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포럼은 노란우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성숙기 노란우산 지향점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라며 "신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 노란우산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