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확정으로 원자력 산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 경북도가 16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시와 울진군, 한수원 등 원전 소재 지역 지자체와 원전 에너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선포식을 열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확정으로 원자력 산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 경북도가 16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시와 울진군, 한수원 등 원전 소재 지역 지자체와 원전 에너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선포식을 열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