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임업인 권익향상, 윤리경영 실천으로 신뢰받는 조합 될 것”
경북 영천시산림조합 이성기(64·사진) 조합장이 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 조합장은 "지난 4년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조합원과 임업인, 산주들의 권익향상과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실천으로 신뢰받는 조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산림조합 이성기(64·사진) 조합장이 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 조합장은 "지난 4년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조합원과 임업인, 산주들의 권익향상과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실천으로 신뢰받는 조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