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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원들이 모금한 튀르키예 지진성금을 대한적십자사측에 전달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성금 955만5천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1천197명의 상주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며 "지진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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