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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고장' 울진과 영덕에서 4년만에 대면으로 대게 소비 촉진을 위한 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24일 '영덕대게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대게 깜짝 경매'에 참여해 값을 부르고 있다. 영덕군은 강구면 삼사해상공원에서 '영덕대게축제'를, 울진군은 후포항 왕돌초광장에서 '울진 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를 26일까지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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