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인쇄문화협회는 23일 '제3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6대 회장으로 홍순규 유성인쇄 대표를 선출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2년 간 협회를 이끌어갈 새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홍 신임 회장은 "회원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인쇄출판문화를 만들고, 인쇄문화산업이 중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구인쇄문화협회는 23일 '제3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6대 회장으로 홍순규 유성인쇄 대표를 선출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2년 간 협회를 이끌어갈 새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홍 신임 회장은 "회원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인쇄출판문화를 만들고, 인쇄문화산업이 중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