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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대구 동구 방촌동 우방강촌마을 아파트 앞 왕복 10차로에 놓인 강촌육교 아래로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 도로변 안전펜스에 붙인 '무단 횡단 절대 금지'라는 팻말이 무색할 정도다. 동구청은 일부 주민들의 육교 철거요구에 지난 2008년 4억8천여만 원을 투입, 강촌육교에 엘리베이터 2기를 설치했지만 이용자가 거의 없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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