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20주기를 앞둔 16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 추모의 벽' 앞으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20주기를 앞둔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 추모의 벽'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20주기를 앞둔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 추모의 벽'을 찾은 한 유가족이 아들을 그리워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20주기를 앞둔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 추모의 벽'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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