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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KB국민은행과 결식 우려 아동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 온 '착한식당'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동안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결식 우려 아동과 식자재 값 상승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을 '착한식당'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2주간 1천 명의 아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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