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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북구 신천 에스파스 생태예술공원 입구의 정승이 뿌리채 뽑혀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대구에스파스는 2007년 2월 대구시·대구도시공사·대구YMCA가 공동으로 프랑스 센강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공원이 조성됐지만 시간이 지난 현재 관리가 전혀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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