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첫 전세기 도착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19일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대만 가오슝 관광객을 태운 첫 번째 전세기에 대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관광객들은 대구에서 이틀 동안 계산성당, 동성로, 스파크랜드 대관람차, 향촌문화관, 김광석길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환영행사를 통해 대만 가오슝 관광객들이 대구를 따뜻하게 기억해주기를 바란다"며 "대만은 코로나19 이전 대구를 찾던 외래 관광객 1위 국가로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관광 재개를 널리 알리고 많은 대만 관광객들이 대구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2월 중 대만 타이베이, 가오슝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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