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방식 벗어난 전통시장의 한 사무실에서 이색적인 간부회의 실시
경북 구미시가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인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처음으로 현장 간부회의를 열어 이색적이다.
이번 현장 회의는 구미시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매월 주요 시정현장을 찾아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이날 현장회의에서는 8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 방안, 애로사항 등 구미시가 직면한 현안 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건축전문가를 비롯해 민관 안전점검관과 시장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여러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설 맞이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도 편하고, 상인도 편한 시장을 만들어야 된다"며 "간부공무원들에게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분야별 개선방안 모색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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