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건전성 높이고 부실공사 사전 예방 등 일석이조 효과
경북 영천시가 계약원가 심사와 일상 감사를 통해 지난해 5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12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계약원가 심사 건수 및 금액은 463건, 2천757억원으로 금액 대비 절감 비율은 2.1%다.
사업별로는 ▷공사분야 260건, 50억원 ▷용역분야 129건, 7억원 ▷물품분야 74건, 1억원 등이다.
계약심사반 실무교육, 계약원가 심사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전년보다 1.1% 증가한 34억원의 예산을 더 절감했다.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사전 예방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
영천시 관계자는 "관행적인 계약원가 산정 방식을 탈피해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 적용과 적정한 사업 원가 심사로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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