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콘텐츠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본사 외벽에 운영했던 현수막 글판을 디지털 광고판으로 교체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새롭게 제작된 디지털 광고판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우리금융그룹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자산을 총 망라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디지털 광고판은 금융정보, 디지털 글판 및 미디어 아트 등 공공 목적"이라며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광고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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