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천시 북안면 축사 화재 현장. 영천소방서 제공
3일 오전 1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북안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개동 200㎡를 태웠다. 이 불로 축사에서 기르던 어미소 등 1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2천30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7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2시 21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달성도서관 "이번 방학은 도서관에서 가족과 놀아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추모식…"철저한 조사로 원인 규명하겠다"
尹 출석 소식에 서부지법 앞 집회 분위기 고조
심범진 영남대병원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상 우수상 수상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최희선 고향 상주에 500만원 기부
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바이탈 빔' 본격 가동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
댓글 많은 뉴스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