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헤렌은 쇼핑 플랫폼 '오늘의 집'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B2B로만 거래가 되던 허프헤렌의 컬러 싱크볼을 2023년 1월부터 '오늘의 집'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허프헤렌은 독일 핸드메이드 복합싱크로 화려한 색채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해낸다. 화이트에 가까운 Column컬러를 비롯해 Caviar, Jute, Dune, Cobble, Tetrapod, Pumice, Truffle 등 트렌디한 컬러의 싱크를 제공한다.
또한 특허 받은 기술로 사용과 관리가 매우 용이하며 내열소재를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러운 형태를 유지한다. 밀도가 매우 높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간단한 중성세제로도 오염 관리가 쉽다
허프헤렌은 도마, 다용도 볼, 드레인, 식기 바구니 등 다양한 기능적인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이며 주방을 더욱 깔끔하게, 신선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허프헤렌 관계자는 "기존의 스테인레스 소재 일색이던 주방에 허프헤렌의 컬러 싱크볼이 싱그러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려한 컬러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오래 사용해도 변함없는 내구성과 위생성 등을 두루 만족시키는 독일 핸드메이드 석영 싱크볼의 매력을 많은 소비자들이 누려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