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계묘년 첫 날인 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타로골목에서 시민들이 신년운세를 보기 위해 타로집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남편 명의 대리투표한 선거사무원 구속, 법원 "증거인멸·도망 염려"
경찰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안동 예끼상회, '호국보훈 굿즈' 출시
김천 자동차튜닝단지 승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기반 조성 본격화
울릉도 산불 초기 진압 성공… 4시간 만에 진화
경북 영천시선관위, 사전 투표지 촬영 및 선거관리 사무원 위협한 60대 고발
[르포] "보고싶었습니다" '박근혜' 이름 울려 퍼진 서문시장… 눈물 흘리는 시민도
유시민, '설난영 비하 논란'에 "표현 거칠어 죄송…비하 의도 없었어"
유시민 '설난영 비판' 논란 일파만파…"봉건적 여성관" "구시대적 성편견"
"재명이가 남이가" 이재명, TK공약 추상적…부산은 해수부·HMM 이전
김부겸 "대구시, TK신공항 특별법 구체적 로드맵 제시하라"
댓글 많은 뉴스
[르포] "보고싶었습니다" '박근혜' 이름 울려 퍼진 서문시장… 눈물 흘리는 시민도
유시민, '설난영 비하 논란'에 "표현 거칠어 죄송…비하 의도 없었어"
유시민 '설난영 비판' 논란 일파만파…"봉건적 여성관" "구시대적 성편견"
"재명이가 남이가" 이재명, TK공약 추상적…부산은 해수부·HMM 이전
김부겸 "대구시, TK신공항 특별법 구체적 로드맵 제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