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산시 남매근린공원에서 '2022 남매지 조각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시민이 넋 놓고 남매지를 바라보는 젊은이와 반려견을 표현한 작품 '멍때리는 친구들'에 앉아 사색에 잠겨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경산시 남매근린공원에서 '2022 남매지 조각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시민이 넋 놓고 남매지를 바라보는 젊은이와 반려견을 표현한 작품 '멍때리는 친구들'에 앉아 사색에 잠겨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