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협력단체원 등 50여명과 구평목요장에서 활동
경북 구미경찰서는 6일 구평목요장에서 경찰, 소방, 협력단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공동체 치안활동은 범죄,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화재예방 등 각 기관별 다양한 주제를 홍보해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각종 범죄예방 홍보활동과 주민 불안감 해소로 치안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