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의 성수기 캠페인 '야놀자해' 챌린지가 틱톡에서 시작 한 달 만에 1억500만 뷰를 넘어섰다.
'야놀자해' 챌린지는 랜덤하게 돌아가는 룰렛이 제시하는 여름휴가 콘셉트에 맞춰 상황극을 촬영하는 형태로, 현재까지 총 2만여 명이 참여했다.
오는 9월 17일까지 틱톡에서 야놀자해 스티커와 음원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이지훈 야놀자 IMC팀장은 "새로운 여가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챌린지 시작 한 달 만에 1억 뷰를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여가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슈퍼앱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