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소방서
13일 오후 6시20분쯤 경북 경주시 도지동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불이나 목조건물 1동을 태우는 등 소방 추산 5천9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식당 주방에서 조리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속보] 윤 대통령, 구속영장심사위해 서부지법 도착
대구파티마병원,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의료진 영입으로 진료 강화
[속보] 윤 대통령, 서울구치소서 출발…호송차량 타고 이동
대구달성도서관 "이번 방학은 도서관에서 가족과 놀아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추모식…"철저한 조사로 원인 규명하겠다"
尹 출석 소식에 서부지법 앞 집회 분위기 고조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
댓글 많은 뉴스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