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초록빛으로 변한 물놀이장 주변 강물...낙동강 칠곡보 1주일째 조류경보 '경계' 발령 중

입력 2022-07-28 16:46:49

28일 오후 낙동강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주변 강물이 녹조로 인해 초록빛으로 변해있다. 현재 조류경보제를 적용받는 낙동강 보는 칠곡보와 강정고령보, 창녕함안보 등 3개로, 강정고령보는 이날 한 달만에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칠곡보는 1일주일째 '경계' 단계가 유지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오후 낙동강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주변 강물이 녹조로 인해 초록빛으로 변해있다. 현재 조류경보제를 적용받는 낙동강 보는 칠곡보와 강정고령보, 창녕함안보 등 3개로, 강정고령보는 이날 한 달만에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칠곡보는 1일주일째 '경계' 단계가 유지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오후 낙동강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주변 강물이 녹조로 인해 초록빛으로 변해있다. 현재 조류경보제를 적용받는 낙동강 보는 칠곡보와 강정고령보, 창녕함안보 등 3개로, 강정고령보는 이날 한 달만에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칠곡보는 1일주일째 '경계' 단계가 유지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