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몰 전 마을 옛 도로 드러난 보현산댐

입력 2022-07-15 09:02:43

장마철이지만 경북에는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댐 저수량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14일 영천 보현산댐 상류에는 수몰 전 마을 옛 도로가 드러난 상태다. 보현산댐은 경산 생활용수와 금호강 등 하천유지수, 농업용수를 공급 중이지만 현재 저수량은 총저수량 2천200만t의 27%인 594만t에 불과한 실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장마철이지만 경북에는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댐 저수량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14일 영천 보현산댐 상류에는 수몰 전 마을 옛 도로가 드러난 상태다. 보현산댐은 경산 생활용수와 금호강 등 하천유지수, 농업용수를 공급 중이지만 현재 저수량은 총저수량 2천200만t의 27%인 594만t에 불과한 실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장마철이지만 경북에는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댐 저수량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14일 영천 보현산댐 상류에 드러난 수몰 전 옛 도로에 거북 등처럼 갈라진 진흙이 쌓여 있다. 보현산댐은 경산 생활용수와 하천유지수, 농업용수를 공급 중이지만 현재 저수량은 총저수량 2천200만t의 27%에 불과한 594만t에 머물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장마철이지만 경북에는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댐 저수량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14일 영천 보현산댐 상류에는 수몰 전 마을 옛 도로가 드러난 상태다. 보현산댐은 경산 생활용수와 금호강 등 하천유지수, 농업용수를 공급 중이지만 현재 저수량은 총저수량 2천200만t의 27%인 594만t에 불과한 실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장마철이지만 경북에는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댐 저수량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14일 영천 보현산댐 상류에 드러난 수몰 전 옛 도로에 거북 등처럼 갈라진 진흙이 쌓여 있다. 보현산댐은 경산 생활용수와 하천유지수, 농업용수를 공급 중이지만 현재 저수량은 총저수량 2천200만t의 27%에 불과한 594만t에 머물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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