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의 진행 및 300만원 기부 행사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운영보호위원회는 15일 정기 월례회의를 갖고 보호 대상자들을 위한 보호사업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광흠 지소장, 김경미 운영보호위원회 회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현황 보고 및 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미 운영보호위원회 회장은 "구미, 김천지역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운영보호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