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멈춘 레미콘…화물연대 파업 7일째 물류난 '심각'

입력 2022-06-13 17:21:00 수정 2022-06-15 10:19:01

화물연대 파업이 1주일째 이어지면서 포항 철강공단 및 시멘트 관련 기업의 물류난이 심화되고 있다. 13일 포항 남구 철강산업단지 내 시멘트 제조 회사에 레미콘 차량들이 운행을 멈춘 채 주차돼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