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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이 1주일째 이어지면서 포항 철강공단 및 시멘트 관련 기업의 물류난이 심화되고 있다. 13일 포항 남구 철강산업단지 내 시멘트 제조 회사에 레미콘 차량들이 운행을 멈춘 채 주차돼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