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지역 대표 축제가 속속 개최되고 있다. 1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진행 중인 '문경찻사발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도예명장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지역 대표 축제가 속속 개최되고 있다. 1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진행 중인 '문경찻사발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도예명장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