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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옥녀봉 산불 현장. 독자 제공
10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옥녀봉(각시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옥녀뵹 7부 능선(해발 526m 지점)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상 및 인근으로 확대되자 헬기19대와 장비 22대, 인원 10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군은 주민들에 입산 자제 문자를 발송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