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따스한 봄기운 속에 대구 벚꽃 명소인 동구 금호강 둔치에는 절정에 이른 벚꽃을 보러 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오후 따스한 봄기운 속에 대구 벚꽃 명소인 동구 금호강 둔치에는 절정에 이른 벚꽃을 보러 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