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열쇠◐
1.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4.바로 지금 처음으로 들음.
7.거듭하거나 겹침.
8.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요가 많지 아니한 시기.
9.말의 다리.
10.대열에서 뒤에 처진 병사.
12.부부간의 사랑. "금ㅇ지ㅇ"
14.장면이 갈리어 바뀜.
16.쉼 없이 늘 흘러가는 물.
18.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19.떠들썩하게 기세를 올려 지르는 소리.
21.어떤 사실을 마땅하다고 받아들임.
23.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24.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세로 열쇠◐
2.야구에서, 2루와 3루 사이를 지키는 내야수.
3.예상이나 추측 또는 목표 따위에 꼭 들어맞음.
5.눈으로 보는 감각과 귀로 듣는 감각을 아울러 이르는 말.
6.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8.뜻밖의 긴급한 사태에 쓰기 위하여 마련하여 둔 돈.
9.오래된 헌 물건을 가지고 다니며 파는 사람.
10.가지가 길게 축축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
11.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을 끌어 들여 논처럼 만든 곳.
13.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
15.기뻐서 크게 부르짖는 소리.
17.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형태. '볼ㅇㅇ'
18.여자로 조직된 군대나 단체.
20.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생각이나 느낌.
22.괴로움을 참음.
◆157회 정답

<응모요령>
▶제159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3월 2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정답은 2022년 3월 26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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