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는 10일 경산상의 세미나실에서 기업체 대표 및 임원, 안전담당 책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병산 노무사를 강사로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기업의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태영 경산상의 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지역 기업인들의 우려가 크다"며 "사업장내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는 10일 경산상의 세미나실에서 기업체 대표 및 임원, 안전담당 책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병산 노무사를 강사로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기업의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태영 경산상의 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지역 기업인들의 우려가 크다"며 "사업장내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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