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진외택 법무부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 고문은 25일 포항교도소를 방문해 수형자들에게 설 명절 특식으로 제공해달라며 컵라면 1천300개를 전달했다.
그는 해마다 명절 또는 여름철 수형자 지원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교정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신진종합건설㈜ 회장인 진외택 고문은 2006년 포항교도소의 교정협의회 초대회장을 지냈다.
경북교육청, '가족이름 한자 붓글씨 쓰기 대전' 성료
청송군의회·경북도의회 "초대형산불 특별법 시행령에 피해 주민 목소리 반영해야"
"모텔 방에서 출산 후 씻기려다"…세면대에서 숨진 신생아
'실내흡연' 징계에 '중국' 국적은 왜 공개?…숭실대 기숙사 공고문 논란
'환자 결박 사망' 양재웅 병원 의료진, 혐의 일부 부인
경북 영덕군, 내년 처음으로 1조원 예산 시대 개막…9천98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