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본부장 서종희)는 20일, 동구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서종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 하태훈 교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2관왕
"돌봄과 배움이 함께하는 대학" 대구가톨릭대, 경북 늘봄학교 인력 양성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뮤지컬연기학과 전공심화과정 인가
대구한의대 '배움이 실천이 되는 순간' 청도군서 열린 치유활동
퇴비로 만든 트레이, 대구대 학생 창업아이디어의 새 길 열다
영남대 이윤주 교수, 자살예방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