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장애인 단체의 시위로 지연운행이 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1일 트위터를 통해 현재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부터 각 역사 승강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승하차 시위를 진행해 4호선 상선(당고개방향)이 지연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무너지는 소리" 제주 성산일출봉서 80㎝크기 암반 낙하
달서구,'결혼친화 문화'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체결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 발표… 초등생 피해 응답률 '최고'
[지방의회]김천시의회 스포츠지역발전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포항 효자중학교 설립, 학부모·지역사회 기대 고조
대구 신천대로서 초등생 태운 버스 등 4중 추돌…12명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