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의 화분 400여 개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온실 속으로 들어왔다. 19일 온실을 찾은 아이들이 천사의 나팔, 부겐베리아 등 다양한 꽃나무들을 구경하고 있다. 달성토성 둘레에 살고 있는 서구 비산 2·3동 주민들은 겨울 화분을 보관할 데가 마땅치 않아 지난 2018년부터 동네에 커다란 온실을 만들어 보관하며 전시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학업도 훈련도 멈추지 않았다'…경일대 수영부, 값진 준우승의 물결
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인플랩㈜,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 2천만 원 상당 키오스크 기증
대학 총장 10명 중 8명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 가장 큰 관심사"
달성군-DGIST, 손 잡고 과학창의학교 통해 미래 지역 인재 양성
20년 넘는 우정…상주시-美 데이비스시 청소년 교류단 상호 홈스테이 체험 '훈훈'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