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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의 화분 400여 개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온실 속으로 들어왔다. 19일 온실을 찾은 아이들이 천사의 나팔, 부겐베리아 등 다양한 꽃나무들을 구경하고 있다. 달성토성 둘레에 살고 있는 서구 비산 2·3동 주민들은 겨울 화분을 보관할 데가 마땅치 않아 지난 2018년부터 동네에 커다란 온실을 만들어 보관하며 전시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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