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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에 인공눈을 뿌리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내 야외콘서트홀 출입구 옆 벽화 주변에 인공눈을 뿌리는 장치가 설치된 포토존을 마련했다.
벽화 앞에 서면 센서가 사람을 인식하고, 상단에 설치된 노즐에서 30초 정도 인공 눈을 뿌리는 방식이다. 중구는 향후 반응이 좋을 경우 겨울마다 이 장치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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